뮤직타임 [보도자료] ‘랩하고 노래하는’ 키디비 (KittiB)가 들려주는 시편 150프로젝트 ‘Sweeter (금보다 꿀보다)’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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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137회 작성일 25-11-24 09:25본문
[보도자료] ‘랩하고 노래하는’ 키디비 (KittiB)가 들려주는 시편 150프로젝트 ‘Sweeter (금보다 꿀보다)’ 발매
‘랩하고 노래하는’ 아티스트 키디비 (KittiB)가 시편 150프로젝트 열 아홉 번째 싱글 ‘시편 19편 Sweeter (금보다 꿀보다) (feat. 범키)’의 주인공으로 찾아왔다.
싱글 'I'm Her'로 데뷔한 그녀는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SHOW ME THE MONEY 3", "언프리티 랩 스타 1, 2", "힙합의 민족"등에 참가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 특히 "언프리티 랩 스타 2"에서는 강렬하고 귀에 꽂히는 완성도 높은 랩을 들려주며 시즌 준우승을 차지해 대중에게 각인되었다. 그 후 지금까지 랩뿐 만 아니라 직접 만든 노래들을 선보이며 그녀만의 색채로 물들인 다양한 앨범을 들려줬고, 이미 시편 150프로젝트의 ‘시편 11편 Lonely David’과 ‘시편 13편 오직 주의 사랑만’에도 참여한바 있다.
키디비는 인터뷰를 통해 “시편 19편은 '주님의 율법과 말씀이 꿀송이보다 더 달고, 금보다 더 귀하다'라는 주제를 담은 곡으로, 마지막 구절이 내 입술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께 드려질 만한 것이 되기를 소망하는 시여서 ‘달콤하게’ 노래를 만들게 되었다”고 곡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사실 올해 제가 신앙적으로 암흑기였다. 말씀 읽는 것이 힘들고 하나님이 잘 느껴지지 않는 시기를 겪으며 많이 울고, 옛날 모습으로 돌아가는 자신을 정죄하기까지 했다”며 “하나님 사랑을 느끼게 해달라고 기도하다가 극적으로 튀르키예 성지순례 기회가 생겨 너무 감사해 엉엉 울며 뜨겁던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기도했다”고 고백했다.
키디비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지 3년 째인데, 신앙이 뜨겁다가 식었던 경험을 하니 낙심이 많이 되고 당황하고 혼란스러웠는데, 저와 같은 경험을 한 분들이 말씀을 다시 맛나게 먹는, 미지근한 분들이 이 노랠 듣고 회복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며 “신나는 노래라 특히 다음세대, 청년들이 듣고 즐겁게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성령님이 일하셔서 말씀이 와닿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키디비가 직접 작사, 작곡하고, ‘시편 2편 Lord Have Mercy On Me’, ‘시편 3편 아침의 노래’, ‘시편 12편 해.달라고’등에 함께했던 R&B/힙합 아티스트 범키가 공동 작사, 작곡과 피처링으로 참여한 ‘시편 19편 Sweeter (금보다 꿀보다)’는 ‘들어볼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로도 만나 볼 수 있다.
<인피니스 제공>
복음의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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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50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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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디비 (Kitt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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